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드라마 [[웨스트윙(드라마)|웨스트윙]], [[뉴스룸(드라마)|뉴스룸]] 등과 영화 [[어 퓨 굿 맨]], [[머니볼(영화)|머니볼]], [[소셜 네트워크]] 등의 시나리오를 쓴 것으로 유명한 [[에런 소킨]]의 감독으로서의 2번째 작품. 1968년 시카고에서 벌어진 시위대와 경찰의 대규모 충돌 사건과 이후 시위 주동자 7명을 두고 열린 재판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. 2007년 [[스티븐 스필버그]]가 해당 사건에 대한 영화를 [[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|2008년 미국 대선]] 이전에 만들고 싶다며 소킨에게 각본을 의뢰하였으나, 영화는 2019년에야 촬영에 착수할 수 있었고, 감독 역시 소킨이 맡는 것으로 바뀌었다. 영화의 제작이 지연된 이유로는 2007-2008 [[미국 작가 조합]] 파업 사태, 톰 헤이든 역에 내정되어 있던 [[히스 레저]] 배우와 윌리엄 컨슬러 역에 내정되어 있던 [[필립 시모어 호프먼]] 배우의 사망이 결정적이었다고 한다. 소킨은 10년 이상 제작을 미뤄온 영화를 드디어 만들기로 결심한 계기는 [[도널드 트럼프]]가 2016년 대선 출마 이후 한 유세장에서 자신에게 항의하는 시위대에 대해 "옛 시절이 좋았어요. 예전에는 [[시위대|저런 사람]]들이 이런 데 왔으면 어떻게 했는지 알아요? 들것에 실려나가게 되는 거였어요"[* [[https://www.washingtonpost.com/news/morning-mix/wp/2016/02/23/donald-trump-on-protester-id-like-to-punch-him-in-the-face/|I love the old days. You know what they used to do to guys like that when they were in a place like this? They'd be carried out on a stretcher, folks]]]라고 발언하는 걸 본 것이었다고 밝혔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_7uZwOgUXY|#]] 원래 [[파라마운트 픽처스]]를 통해 극장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 사태로 [[넷플릭스]] 공개로 바뀌었다. 다만 넷플릭스 공개 이전 일부 극장에서도 상영하게 되었다. [[노매드랜드]], [[맹크]] 등과 함께 제93회 [[아카데미상|아카데미 시상식]]에서 작품상을 수상할 유력한 후보작 중 하나로 거론됐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